D&F에 대한 정의를 확인해보기

현재 일본에서 일하며 진행하고 있는 프로세스에 대해 적어 가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많이 읽어주셈

애자일 프로세스에서 D&F(Discovery and Framing)란 무엇인가?

D&F는 “유저를 발견하고, 프로덕트에 대한 기둥을 구축하는”단계로서, MVP를 구축하고 왜 구현하는지에 대해 정의하는 대 굉장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제품을 만들 때, 대부분의 회사들이 제품에 필요한 리스트를 만드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곤 합니다. 이게 진짜 레알 찍고! 유저들의 “니즈”에 부합하는건지에 대해서 정의하는것들을 제외하고 말이죠.

D&F의 주요 목적

D&F의 주요 목적은

  1. 프로덕트에 대해 만들어 놓은 가설들을 검증하고
  2. 검증된 유저 여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시간을 가지고
  3. MVP 제작을 통해 적은 기간대비 프로덕트가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에 대한 것을 검증하는 것 입니다. 말그대로, 전체 D&F과정 자체는 회사가 “정확한, 또는 올바른” 프로덕트를 구축하기 전에 시간을 낭비하는 겁니다(네 낭비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D&F를 진행하는것은 우리가 Go Lean 하게 갈 수 있는, 린한 스타트업을 만들며, “빨리 구축하고, 빨리 검증하고, 실패에 배우고, 성공에 나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Discovery란?

D&F의 첫 과정인 Discovery과정에서는 몇가지 활동과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1. KICK-OFF: D&F를 시작하기 전 필요한 준비물들 및 배경들을 공유하고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 어떤 프로덕트를 만들것인지 (Goal settings)
    • 어떻게 기존의 프로덕트가 돌아가고, 시장이 돌아가고 있는지 (Market)
    • 회사가 생각하고 있는 궁극적인 유저는 누가 될 것인지 (Persona Review)
    •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연계되어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Knowing Stakeholders, Team, Sponsor)
    • 프로덕트를 만들때, 해선 안되거나, 지양해야 하는것들은 무엇인지 (Anti Goals)
    •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생길 수 있는 위험요소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Risk analysis)
  2. 유저 퍼소나 구축: 킥오프 미팅을 기반으로, 진짜 프로덕트를 사용해 나갈 유저들에 대한 퍼소나를 더 심도있게 구상합니다.
    • 물리적 요건
    • 심리적 요건 들을 비교 해, 프로덕트 제작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유저들에 대한 중요한 특징들을 팀원들과 Dump and Sort를 통해 만들어 나갑니다.
  3. 유저 인터뷰 준비
    • Topic Map 설정
  4. 유저 인터뷰 결과에 대한 싱크업

이렇듯 앞쪽의 Discovery의 부분은 생각할 수 있는것들을 최대한 찢어보고 리서치 해 보는일 입니다.

그렇다면 Framing은?

Framing 과정에서는 몇가지 활동과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1. 유저 의 니즈와 목적을 확인하기 위한 퍼소나 분석
  2. 회사가 정한 정의가 현재 정해놓은 해결책에 맞는지
  3. 2x2 기능 개발 우선순위에 맞춘 기능 산정을 위한 아이디어 생성
  4. MVP에 대한 정의
  5. 시나리오 수행
  6. 간단한 와이어프레임 스케치
  7. 실제 유저들과 와이어프레임 스케치 공유
  8. 유저 스토리 구축

이렇듯 Framing은 해당 과정에서 찾아넨 많은 결과들을 해결착으로 컨버팅 하고, 로드맵을 설정하는 과정 입니다.

Written on February 1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