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에 대한 정의를 확인해보기
현재 일본에서 일하며 진행하고 있는 프로세스에 대해 적어 가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많이 읽어주셈
애자일 프로세스에서 D&F(Discovery and Framing)란 무엇인가?
D&F는 “유저를 발견하고, 프로덕트에 대한 기둥을 구축하는”단계로서, MVP를 구축하고 왜 구현하는지에 대해 정의하는 대 굉장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제품을 만들 때, 대부분의 회사들이 제품에 필요한 리스트를 만드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곤 합니다. 이게 진짜 레알 찍고! 유저들의 “니즈”에 부합하는건지에 대해서 정의하는것들을 제외하고 말이죠.
D&F의 주요 목적
D&F의 주요 목적은
- 프로덕트에 대해 만들어 놓은 가설들을 검증하고
- 검증된 유저 여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시간을 가지고
- MVP 제작을 통해 적은 기간대비 프로덕트가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에 대한 것을 검증하는 것 입니다. 말그대로, 전체 D&F과정 자체는 회사가 “정확한, 또는 올바른” 프로덕트를 구축하기 전에 시간을 낭비하는 겁니다(네 낭비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D&F를 진행하는것은 우리가 Go Lean 하게 갈 수 있는, 린한 스타트업을 만들며, “빨리 구축하고, 빨리 검증하고, 실패에 배우고, 성공에 나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Discovery란?
D&F의 첫 과정인 Discovery과정에서는 몇가지 활동과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 KICK-OFF: D&F를 시작하기 전 필요한 준비물들 및 배경들을 공유하고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 어떤 프로덕트를 만들것인지 (Goal settings)
- 어떻게 기존의 프로덕트가 돌아가고, 시장이 돌아가고 있는지 (Market)
- 회사가 생각하고 있는 궁극적인 유저는 누가 될 것인지 (Persona Review)
-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연계되어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Knowing Stakeholders, Team, Sponsor)
- 프로덕트를 만들때, 해선 안되거나, 지양해야 하는것들은 무엇인지 (Anti Goals)
-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생길 수 있는 위험요소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Risk analysis)
- 유저 퍼소나 구축: 킥오프 미팅을 기반으로, 진짜 프로덕트를 사용해 나갈 유저들에 대한 퍼소나를 더 심도있게 구상합니다.
- 물리적 요건
- 심리적 요건 들을 비교 해, 프로덕트 제작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유저들에 대한 중요한 특징들을 팀원들과 Dump and Sort를 통해 만들어 나갑니다.
- 유저 인터뷰 준비
- Topic Map 설정
- 유저 인터뷰 결과에 대한 싱크업
이렇듯 앞쪽의 Discovery의 부분은 생각할 수 있는것들을 최대한 찢어보고 리서치 해 보는일 입니다.
그렇다면 Framing은?
Framing 과정에서는 몇가지 활동과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 유저 의 니즈와 목적을 확인하기 위한 퍼소나 분석
- 회사가 정한 정의가 현재 정해놓은 해결책에 맞는지
- 2x2 기능 개발 우선순위에 맞춘 기능 산정을 위한 아이디어 생성
- MVP에 대한 정의
- 시나리오 수행
- 간단한 와이어프레임 스케치
- 실제 유저들과 와이어프레임 스케치 공유
- 유저 스토리 구축
이렇듯 Framing은 해당 과정에서 찾아넨 많은 결과들을 해결착으로 컨버팅 하고, 로드맵을 설정하는 과정 입니다.
Written on February 14, 2018